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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안전사고 대처법Ⅱ

2019.04.23
교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처법Ⅱ

아무리 주의하고 조심하지만 한 달에 몇 차례씩 일어나는 안전사고. 예방도 필요하지만 사고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히 대처하느냐 또한 중요하다. 이달에는 교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살펴보고, 각 유형별 대처법에 대해 살펴본다.




어린이집 사고 유형 1위, 혼자서도 넘어지는 아이들



긴 치마에 발이 걸려 넘어졌어요


자조기술이 부족한 영유아들이 긴 옷자락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많다. 화장실 문기둥에는 완충장치를 부착하여 안전사고의 상해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아울러 옷은 입고 벗기 편안한 것을 입을 수 있도록 가정에 안내한다.

*자조기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



바퀴 달린 장난감은 위험해요


영유아들은 유모차, 카트, 보행기, 걸음마 연습기, 승용완구 등 바퀴가 있는 장난감을 지지대로 의지해서 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바퀴가 굴러가면 넘어질 가능성이 높다. 바퀴 달린 장난감의 사용수칙에 대해 반복적으로 지도하며, 영유아가 가지고 놀 경우 교사의 각별한 관찰이 필요하다.




보육환경 관리법•보육지도 방안

영유아들은 급히 행동하다 넘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경쟁을 유발하지 않는 침착하고 안정된 학습운영이 필요하다. 또한, 넘어짐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유희실, 실내놀이실에는 완충재를 꼭 설치한다. 이외에도 어린이집 내 기둥, 벽면, 모서리에도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화장실, 현관, 복도, 계단 등에는 난간 손잡이를 설치하며, 보육실이나 복도 바닥에 걸려 넘어질 만한 물건이 놓여있지 않도록 수시로 정리한다.








물체에 부딪혀 생긴 외상



나무블록이 발가락에 떨어졌어요


블록을 높이 쌓는 것은 영유아들이 자주 즐기는 놀이이다. 젠가처럼 앉은 자세에서 가슴보다 높이 쌓는 놀이는 책상 위에서 하도록 하고, 유니트블록처럼 크고 무거운 나무블록은 되도록 넓고 낮게 만들기를 할 때 쓸 수 있도록 한다. 높이 쌓는 놀이를 하고 싶어 할 때에는 우레탄블록을 사용하도록 안내한다.



위, 아래, 옆 모두 살펴요


영유아들은 독립된 작은 공간에서 놀이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일어서다가 지붕이나 기둥 등에 머리를 부딪치는 일이 발생한다. 따라서 이런 위험이 있는 부분에는 완충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레탄 스펀지를 넓게 부착해 놓는다. 또한, 머리를 부딪친 경우 외상이 없더라도 병원 진단을 꼭 받도록 한다.




보육환경 관리법•보육지도 방안

영유아들의 눈높이에서 시선과 움직임을 최대한 예견하고 환경구성을 해야 한다. 즉, 영유아들의 동선과 움직임, 키 높이 등을 고려하여 문, 가구, 벽면, 기둥, 놀이기구 등의 모서리를 포함한 위험한 곳에 완충재를 부착한다. 아울러 영유아들에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행동 규칙 및 약속을 반복적으로 지도하도록 한다.




응급처치 방법

영유아들은 호기심은 많으나 물체의 속성과 자신의 움직임과의 관계에 대한 물리적 지식은 부족하다. 따라서 좁은 공간에서 긴 시간 여럿이 함께 지낼 때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

· 찰과상의 경우 상처 부위를 식염수나 깨끗한 수돗물로 씻기

· 깨끗한 천으로 지혈

· 상처가 깊거나 넓은 경우는 꿰매야 하므로 가루약이나 항생제 바르지 않기

· 골절 사고의 경우 해당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부목을 대어 고정시키기

· 골절 의심 부위에 차가운 찜질을 해주며 병원으로 이동





자료제공 |  

에디터 | EK(주)_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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