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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료] 자꾸만 놀아달라고 조르는 아이

2019.12.24






이러면 안 돼요

하던 일을 마저 해야 하거나 아이와의 놀이에 도저히 집중할 수 없는 상태라면 차라리 거절하세요. 확실히 놀 수 있는 시간에 잘 놀아줘야 합니다. 마지못해 건성으로 놀아주면서 컴퓨터나 TV,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거나, ‘잠깐 부엌 갔다 올게.’, ‘전화 한 통만 하자.’며 놀이 흐름을 끊지 마세요. 아이가 부모로부터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낍니다. 놀이는 서로 교감을 나누고 상호작용하는 ‘과정’이 중요하기에, 일단 놀아주기로 했다면 다른 일에 신경을 끊고 놀이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도 부모의 애정과 관심을 확인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항상 만족시켜 줄 수는 없어요!

아이가 좌절하는 일 없이 항상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부모들의 소망이겠지요. 하지만 어느 정도의 욕구 좌절 경험은 아이들의 ‘자기조절능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일부러 욕구를 좌절시킬 필요는 없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는 아이의 욕구를 즉각 만족시키려고 무리하지 마세요. 욕구 좌절로 인해 부모에게 서운해하고 삐치더라도, 그 속상함을 부모와 나누고 해소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이 더 크게 자라납니다.









아이가 혼자 노는 걸 더 좋아하고, 엄마가 끼려고 하면 싫어해요. 떼쓰지 않아 편하긴 한데 사회성 발달이 걱정됩니다. 이렇게 놔둬도 괜찮을까요?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혼자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면서 더 큰 즐거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놀이할 때 자기의 생각과 감정이 무시당하는 것 같거나, 부모가 지나치게 놀이를 주도하거나, 부모와의 상호작용 속에서 즐거움보다 스트레스가 더 큰 경우에는 혼자만의 놀이에 점점 빠져들기도 하죠. 부모와 노는 일에 거부감이 있다면 억지로 끼어들려고 하지 마시고, 아이의 놀이를 관찰하면서 따뜻한 격려와 공감을 해주세요. 그렇게 해서 아이의 경계심부터 풀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드물게는, 자폐적인 성향 때문에 상호작용 욕구 자체가 적은 아이들이 있지요. 어릴 때부터 눈을 잘 맞추지 않으려 하거나,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적고, 함께 노는 걸 피하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면, ‘자폐적인 성향’ 혹은 ‘사회적 상호작용의 문제’가 있는지 전문가와 상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제공 | 

          



에디터 | 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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