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를 이용해 아이들 사진을 전시해두고, 솔방울 꽃송이 등을 활용해 동요 동시판도 꾸며보았습니다.

솔방울에 눈알 스티커, 색지 등을 이용해 귀여운 아기 새를 만들어 주었지요. 이렇게 주변에 떨어진 다양한 자연물을 활용하면,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교실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반 명패와 담임교사, 아이들 이름표를 만들어보세요. 아이들이 자신의 이름표를 직접 꾸밀 수 있도록 합니다.

나뭇가지, 나무 조각 외에도 솔방울이나 작은 씨앗, 말린 꽃잎 등 다양하게 준비해주세요.

나뭇가지와 노끈을 그물처럼 만들어 생일판을 꾸며보았어요.

나무 조각을 활용한 날짜판 입니다. 

갈색 색지 위에 날짜를 프린트하였더니, 마치 나무 조각 위에 글씨를 적은 것 같아요.

나무토막이나 동그란 나무 조각을 활용하여 이름표를 붙였어요. 아이들이 등원하면 자신의 이름표를 찾아 붙일 수 있도록 꾸민 출석판입니다.

자료제공 | 린덴바움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