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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놀이] 날씨 프로젝트

2021.01.28



“쌩쌩쌩 쌩쌩~ 바람 부는데 어디 가세요~ 나는 어린이집 갑니다!” 매일 아침 부르는 노래로 익숙하지요. 영아들에게 날씨는 삶 전반에 존재하며, 배움이 아닌 경험을 통해 알아가게 됩니다. 바깥 놀이가 어려운 요즘, 아이들과 함께 실내에서 비오는 소리 듣기, 바람의 촉감 느껴보기 등을 해보세요. 날씨의 다양한 특징이 영아에게는 흥미로운 놀잇감이 될 수 있습니다.







쌩쌩 바람 부는 날, 아이들과 바람개비를 만들고 바람을 느껴봅니다. 바람 세기에 따라 달라지는 바람개비 모습을 관찰해보세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바람개비는 손선풍기을 이용하거나 들고 달려서 바람을 일으키는 활동으로 진행합니다.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파라슈트(커다란 천으로 대체 가능)를 흔들며 바람을 일으켜보세요. 펄럭이는 파라슈트 아래에 숨어보기도 하고, 신나는 동요와 함께 바람의 모습을 신체로 표현해보기도 합니다.



연령별 놀이

0세 선생님이 흔드는 파라슈트에 앉아보기, 파라슈트 바람 느껴보기

1세 교사가 제공한 바람개비 돌아가는 모습 관찰하기, 친구들과 파라슈트 흔들어 바람 일으키기, 파라슈트 아래에 숨기

2세 입으로 바람을 불어 바람개비 움직이기, 친구들과 파라슈트 흔들어 바람 일으키기, 음악 강약에 맞추어 파라슈트 움직임 조절하기










국수가 비가 되어 우산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관찰해볼까요? 토독 토도독. 우산에 떨어지는 국수 소리가 꼭 땅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같습니다. 자연 풍경 도안을 색칠하고, 그 위에 국수면을 붙여서 비오는 모습으로 연출해보아도 좋습니다.


연령별 놀이

0세 국수 탐색하기, 국수 부러뜨리기

1세 국수 자유롭게 만져보기, 국수 던져보기, 우산 쓰고 앉아서 국수 조각 떨어지는 소리 듣기

2세 국수 특징 표현하기, 국수 자유롭게 부러뜨려보기, 먹어보기, 우산 쓰고 앉아서 국수 조각 떨어지는 소리 듣기, 친구에게 국수 조각 뿌려주기








흰색 습자지를 가지고 눈 놀이를 해보세요. 아이들은 바닥에 누워있고 교사가 동그랗게 뭉친 습자지를 위에서 뿌리면, 교실에서도 눈 내리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눈밭에 누워 실제 눈을 맞는 것처럼 즐거워하지요. 흰색 솜을 뭉쳐 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보세요.



연령별 놀이

0세 습자지 만져보기, 습자지 팔랑이는 모습 관찰하기

1세 습자지 구기고 찢어보기, 습자지 던져보기, 습자지 눈이 떨어지는 모습 관찰하기

2세 습자지로 자유롭게 놀이하기



구름도 만들어 보세요!

습자지, 솜을 뭉치면 눈 같기도 하지만 구름과도 비슷한 모양이 되지요. 구름을 만들어 바닥에 깔아두고 ‘뭉개뭉개 구름 길’을 걸어보세요. 또는 구름 속에서 햇빛이 쏟아지는 모습을 관찰하고 색종이를 이용해 표현해보아도 좋습니다.















뉴스에 등장하는 기상캐스터 역할을 체험해보는 시간입니다. 아이들과 날씨 뉴스를 보고, 직접 뉴스를 전달해봅니다. 마이크, 지도, 날씨 그림 등 을 준비해주면 더욱 실감나게 놀이할 수 있겠지요?










자료제공 | 은하수어린이집 김문정 선생님(첫놀이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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