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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닥터] 독감 초기증상, 적절한 대처법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쯤, 마치 연례행사처럼 찾아오는 독감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를 위협하는 겨울철 대표 질환이다. 독감은 거의 해마다 수천만 명이 걸리고, 수십만 명이 그 후유증을 앓는다고 한다. 이달에는 독감 초기증상과 적절한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





독감 초기 증상, 감기와 다른 점은?

독감은 갑자기 시작되기 때문에 특별한 전구 증상이 없다. 증상 초기부터 갑작스럽게 발병하며, 발열, 근육통, 오한, 두통, 식욕부진 등이 주로 나타나는데, 일반 감기에 비해 증상이 훨씬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코감기와 목의 염증, 기침도 동반되지만 다른 증상이 심해서 이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감기와 구분하려면 병원에 내원해 독감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독감 유행 시기에 적절한 예방법?

매년 유행하는 독감의 항원이 다르고, 아이들은 항체 생성이 미숙하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받았더라도 조심해야 한다. 기침을 하거나 말을 할 때 분비되는 작은 분무에 의해 호흡기로 전파되므로 독감이 유행하는 시기에는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하고 가족 간 전염도 유의해야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라면 독감이 유행하기 전 한방치료와 생활 습관을 관리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에 걸렸을 때 꼭 타미플루를 복용해야 할까?

평소 면역력이 높은 아이라면 해열제를 복용하는 정도의 대중 치료만으로 독감을 이겨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미 생성된 바이러스를 소멸시킬 수는 없어도 바이러스 증식을 막아주어 병감과 전염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영유아뿐 아니라 고령자, 만성 폐질환 환자의 경우에도 급한 증상을 먼저 막아주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독감 후유증, 어떤 증상이 있을까?

독감은 발열이 높아 정기 소모가 심하다. 쉽게 말해 휴대폰으로 사양이 높은 어플을 실행하면 휴대폰은 뜨거워지고 배터리는 빨리 방전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휴대폰이 제 기능을 못하듯, 사람의 정기가 손상되면 인체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쉽게 피로해져 활동량이 떨어지고 몸이 축 늘어지거나 입맛이 줄고, 덥지도 않은데 식은땀을 줄줄 흘리기도 한다. 아이들의 경우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이유 없이 짜증을 내거나 발열 후 남은 열로 인해 숙면을 방해받을 수 있다.




글 | 거제 함소아 한의원 이기보 원장 

에디터 | EK(주)_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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