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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솔루션] 잘 울어요

손석한 박사의 우리 아이 공감솔루션
#19 잘 울어요

‘울음’이란 슬픈 감정 혹은 기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여 눈물을 흘리거나 소리 내어 우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사소한 일에도 무턱대고 우는 아이’들이 있다. 작은 자극이나 변화가 있을 때 울음으로 표현하거나 혹은 자신의 의사나 욕구를 징징대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달에는 이런 아이들의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낮은 좌절 내성]

아이는 좌절 상황에 마주쳤을 때 매우 힘들어 한다. 다시 도전하려고 하지 않고, 실패했다는 사실에 한 없이 슬퍼하며 운다. 자존심이 센 아이 역시 좌절 상황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자신의 바람과 현실 상황이 일치하지 않을 때 울음을 터뜨린다.

지도 방법 과제의 난이도를 낮춰 성취감, 성공의 경험을 맛보게끔 한다. 점차 난이도를 높여 나가면서 좌절에 익숙해지게끔 한다. 꼭 성공해야한다는 기대 수준을 낮춰서 아이의 심적 부담감을 낮춰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높은 불안 수준]

매사 걱정이 많고 불안해한다. 새로운 상황이 주어질 때 자신은 실패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아이는 두려운 마음을 울음으로써 표현하여 주변 사람들이 도와주거나 혹은 책임을 면제해주는 반응을 이끌어낸다.

지도 방법 아이의 불안은 비합리적인 걱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려주며, 불안한 결과와 상반되는 경험을 갖게끔 한다. 아이가 자신의 예측과 실제가 다르다는 것을 경험하며 불필요한 걱정과 부정적 예측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관심을 끌기 위함]

울거나 칭얼대면서 말할 때 부모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아이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이며, 이로써 아이는 원하는 것을 얻어낸다. 이 경우 아이는 자연스레 보다 더 효과적으로 우는 방법을 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지도 방법 아이가 울지 않고 말할 때 요구를 들어줄 수 있음을 주지시킨다. 반면, 계속 칭얼대면 더 이상 관심을 기울일 수 없음을 말해준다. 아이가 침착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며 경청해주자.



[신체적 피곤]

질병 또는 체력 저하로 인해 전체적으로 심신이 쇠약해지고 피로가 누적되어 있는 상태다. 따라서 사소한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부정적으로 해석하여 울거나 짜증을 낸다.

지도 방법 아이의 현재 몸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본다. 3~5세 아동은 자신의 신체적 불편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고 울음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꽤 많다. 아이의 식사 및 수면 상태를 점검해보자. 변화가 있다면 반드시 부모에게 병의원 검진을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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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EK(주)_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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