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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놀이의 중요성

놀이는 거창할 필요가 없다. 아이들의 까르르 웃음 소리만 얻어낸다면 일단은 성공이다. 놀이가 발달에 여러 가지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학계의 다양한 발표는 이미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 놀이에 대한 기본 개념과 쉽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그리고 새 학기에 서로 친해질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소개한다.





놀이란 무엇인가?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 ‘여가와 놀이’에서는 ‘휴식과 여가를 즐기고, 자신의 나이에 맞는 놀이와 오락 활동에 참여하며, 문화생활과 예술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아동의 권리를 인정한다.’고 되어 있다. 놀이는 학자들의 관점에 따라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결국 놀이를 통해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유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는 그 뜻을 같이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즐거움과 만족감, 자유와 평화를 느낄 수 있으며, 또래와의 사회성도 발달하게 된다. 결국 놀이는 유아가 발달하고 학습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놀이의 힘

몇 명만 모이면 할 수 있는 놀이. 놀이의 주된 목적은 재미를 위해서이다. 인간에게 있어서 놀이란 여러 가지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활동 중 하나이다. 놀이를 통해 위대한 발견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놀기만’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노는 방법도 다양하게 ‘가르치고’ 있다.

그렇다면 진짜 잘 노는 방법은 무엇일까?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다니엘 핑크는 미래를 지배하는 인재의 6가지 조건으로 공감, 의미, 디자인, 스토리, 조화, 그리고 놀이를 꼽는다. 놀이는 ‘놀면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가치를 둘 수 있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 역량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환경만 제공해주어도 아이의 놀이성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교사가 놀이에 대한 가치를 알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놀이성 성장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놀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 중요성이 강조되어왔다. 그냥 놀았을 뿐인데 그 속에서 해답을 찾고 학습을 하게 된 것이다. 결국 아이들에게 놀이란 단순히 노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배움과 더불어 행복한 마음까지 얻을 수 있는 학습방법이다.


발달과 놀이의 연계성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인 놀이. 최근 놀이를 통한 교육방식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놀이가 곧 교육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원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놀이와 발달영역과의 연계성을 따져볼 때 어느 한 분야도 중요하지 않은 놀이는 없다. 신체, 인지, 언어, 사회성, 정서 모두 놀이를 통해 발달되는 부분이며, 잘 놀수록 이러한 영역의 발달 폭이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연령별로 어떤 놀이들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 육아정책연구소의 <아동의 놀 권리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 방안>에 따르면 각 연령에 따라 놀이 특성과 권장 놀잇감의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연령

놀이특성

적합한 놀잇감

2

감각적 탐색(재료 촉감 관심), 대근육 놀이 선호, 독립성과 자율성 강해짐, 놀이에서도 고집 있음

· 대근육 발달 놀잇감 : 그네, 블록 등

· 감각적 놀이 촉진 놀잇감 : 찰흙, 그리기 도구 등

3

상상놀이 발달, 역할 놀이 추구(성인역할극)

상상놀이 자극 놀잇감 : 일상생활 관련 소품

4

소근육 발달에 따라 만드는 놀이 추구(의도하지 않은 결과물을 만듦), 놀이 중 성인과의 동일시 경향 두드러짐

· 대근육 발달 놀잇감 : 자전거 등 탈 것

· 소근육 발달 놀잇감 : 바느질 도구, 목공 도구 등

· 상상력 자극 놀잇감 : 동화책

5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놀이, 협력 놀이, 현실 놀이 선호

교하고 사실적인 만들기 놀잇감 : 어른 시범을 바탕으로 한 미술활동 보드게임, 연극 놀이 소품



또한 놀이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까?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달랐다.




아동의 ‘놀’권리를 제대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부, 부모, 교사 모두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원해준다면 아이들의 놀이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되고, 결국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과도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에디터 | EK(주)_월간유아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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