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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탐방] 오포능평어린이집

일상의 놀이와 체험이 곧 교육
오포능평어린이집
오포능평어린이집의 프로그램들은 함께 모였을 때 특별함을 만든다. 이는 원에서 진행하는 모든 활동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원과 아이들, 가정이 연계되어 공동체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매개체 역할도 하고 있다. 믿음과 신뢰로 원을 성장시키는 비법이 무엇인지 찾아가보았다.




Interview :: 한상미 원장

2017년 개원 이래 아이들의 식생활부분에 많은 신경을 썼다. 

우선 감자 심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텃밭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포장하고 인증하여 자연스럽게 사회경제원리를 가르치는 플리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활동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식생활교육 국민네트워크로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밖에도 전국소방동요대회 동메달 수상 등 다양한 창의적 체험프로그램 활동으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어린이집으로 운영해 나가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다.





칭찬 저금통
한상미 원장은 안정된 원 운영을 위해서는 그 시작이 교사로부터 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교사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과 화목한 분위기를 위해 매일 아침 회의에서 칭찬저금통 활동을 한다. 교사가 다른 교사를 지목하고 칭찬하는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어색해할 뿐만 아니라 매일 누군가를 칭찬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껴서 그런지 바로 적응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칭찬이 구체적이고 자연스러워지고, 원 분위기도 점차 달라졌다고 전한다. 원활한 소통과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서 안정적인 원 운영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양방향 행복 찾기
텃밭활동을 통해 마을 이장님과 어르신 등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소통활동을 갖는다. 아이들이 농부가 되어 직접 농작물을 키우고, 수확하여 플리마켓을 통해 나누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 명절 전후로 노인회관, 소방서, 우체국, 도서관, 주민센터 등을 방문하여 손 편지, 율동과 노래, 이야기 듣기, 나의 꿈 말하기 등의 활동 등을 진행한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려 체험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많이 만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함께 살아가는 사회성을 익히고, 지역 주민은 아이들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양방향 행복 찾기’가 완성되는 것이다.




저서발간

아이들이 직접 책을 만드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심어주는 활동이다. 성인이 되었을 때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다. 직접 쓴 글과 그림을 책으로 만들어 오랫동안 간직하고 ‘어린 시절 나의 개성이 무엇이었는지, 꿈이 무엇이었는지’ 등 어린 나이의 생각과 필체를 통해 자신의 성장과정을 느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책을 만든 후에는 부모를 초대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아이가 저자가 되어 사인회를 열어 기념사진도 찍고, 전시회도 감상한다. 한편에 예쁘게 플레이팅 된 테이블에서는 차와 간식을 즐기고, 케이크 모양의 수건도 기념품으로 전달한다.




에디터 | EK(주)_월간유아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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