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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연장운영' 활성화, 서울시 거점형 400곳 만들어

2019.05.02
서울시가 기존 '시간연장 어린이집'의 단점을 보완한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400곳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올해 상반기 노원·은평 2개 자치구의 13곳으로 시작해 하반기 50곳으로 확대하는 등 점차 늘려간다는 계획을 4워 30일 발표했다.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존에 정부가 운영해온 시간연장 어린이집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신청 방법 등 운영 방식도 일부 수정됐다.

기존 시간연장 어린이집은 정부가 보육교사 인건비의 80%를 지원하는데 시는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에 나머지 인건비는 물론 반 운영비, 조리원수당, 아동연계 보육교사 출장비, 보육 도우미 인건비를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 신청방식도 개선됐다. 기존에는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해야했지만, 앞으로는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www.iseoul.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바꿔 이용 의사를 밝히기 어려운 학부모들을 배려한다. 포털 회원 가입 후 집에서 가까운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시는 2개 자치구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에 자치구를 추가 공모해 거점을 50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그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중점을 둬 공보육 기반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보육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점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며, "야간보육 서비스를 내실화하는 등 틈새 없는 보육체계 실현을 통해 시민들의 육아부담을 덜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에디터|EK(주)_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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