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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솔루션] 또래보다 말이 늦어요

2019.06.26

‘언어발달’이란 언어를 적절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성장시켜 나가는 것을 말한다. 언어발달이 뒤처지는 아이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답답함 등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간혹 공격적 행동을 표출하기도 한다. 이달에는 또래에 비해 언어발달이 느린 아이들의 지도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언어적 자극 부족

엄마 또는 1차양육자가 아이에게 말을 잘 건네지 않거나 말수가 매우 적으면 아이는 언어적 자극에 노출되지 않게 된다. 말을 배운다는 것은 듣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지도 방법

아이에게 많은 말을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대화를 할수록 아이의 어휘력과 이해력은 증가한다.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묻는 질문을 충분하게 던지며, 아이가 무엇인가를 표현하려 한다면 중간에 끊지 말고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가정에서도 부모가 아이에게 많은 말을 들려줄 것을 당부한다.



가족의 성향

부모, 조부모, 삼촌, 이모, 형제자매, 사촌 등 누군가가 말이 늦었다면 아이도 말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소위 ‘말이 늦게 트인 아이’에 해당한다.

지도 방법

가족 중에 말이 늦었던 사람이 있었는지를 알아본다. 그 가족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도 파악한다면 아이의 예후를 짐작할 수 있겠다. 하지만 가족의 성향이라고 할지라도 언어적 자극을 풍부하게 주는 것은 도움이 된다. 교사 또는 친구들과의 놀이 활동 기회를 많이 제공하여 아이가 언어적 자극을 충분히 받도록 하자.



사회적 상호작용 경험의 부족

가정에서 언어를 충분하게 들려주었더라도 외부 사람들과 만날 기회가 적었다면 언어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언어 발달은 단지 많이 듣기만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즉 사회적 상호작용의 토대에서 이루어져야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지도 방법

교육기관에 다니는 것 자체가 사회적 상호작용의 경험이므로 아이 주변에 말을 잘 하는 아이들이 있게끔 한다. 또한, 말이 느리고 표현히 미숙하더라도 친구들이 무시하거나 놀리지 않도록 지도하며, 친구들과의 사이를 좋게 유지하게끔 노력한다.



정신과적 장애

언어발달장애, 지적장애, 자폐 스텍트럼 장애가 있는 아이의 경우다. 또래보다 언어 발달 수준이 6개월 이상 뒤처지는 경우 주의를 요하고, 만일 1년 이상 지체되어 있다면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감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지도 방법

의사소통 외 발달 영역의 모습을 잘 관찰한다. 예컨대 다른 학업적인 영역에서의 부진이 동반되어 있는지, 사회적 상호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지, 또래에게 관심이 있는지 등의 여부와 정도를 확인한다. 만약 정신과적 장애가 의심된다면, 부모에게 병·의원의 도움을 받을 것을 권유한다. 진료 시 유용한 정보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찰일지도 잘 기록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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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EK(주)_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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