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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탐방] 한마음어린이집

2019.06.27

원 입구에는 활짝 웃는 아이들 사진이 반겨준다. 밝은 표정을 보니 실제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 기대가 된다. 성남시 최초의 장애아전문 보육기관인 한마음어린이집을 찾아가 사랑으로 서로를 위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Interview :: 황보정희 원장

중증중복장애영유아 30명과 교직원 18명이 함께하는 한마음어린이집은 장애영유아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신체를 비롯한 인지, 정서, 언어, 사회성 발달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곳이다. 특히 일반 어린이집에 비해 부모와 어린이집 간의 긴밀도가 있어야 하기에 자조모임 운영을 통한 부모의 만족도가 큰 편이다.

앞으로 조기중재프로그램을 장애영유아의 교육 및 치료방법에 적용하여 장애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장기적으로는 역통합 프로그램으로 만난 비장애영유아와 장애영유아를 1대 1 결연해주어 평생 좋은 친구를 맺어주는 것이 큰 희망이기도 하다.











첫째도 둘째도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역통합프로그램, 친구야 함께 놀자

장애-비장애 영유아가 서로 친구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인근의 비통합어린이집 영유아를 만나 함께 뛰놀며 웃을 수 있다.


장애영유아를 위한 재활 치료 프로그램

한마음복지관내 수영장을 이용하여 주 1회 부모와 함께 1대 1 수영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중증장애영유아를 위한 물리치료실, 언어치료실, 작업치료실을 운영하여 전문적인 재활치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무발어 발달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완대체의사소통지원도구(AAC)로 장애영유아의 의사소통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펙스(그림을 사용한 의사소통법)를 사용하여 교육하고 있다.

그밖에도 중증장애영유아의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오감놀이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여러 기관을 방문하고 이용해보는 1대 1 사회적응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1년에 6번 부모와 함께하는 나들이를 진행한다.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무척 좋아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나들이 외에도 가족 운동회나 캠프 등을 진행하며,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부모를 위한 심리치료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자녀를 맡기는 부모를 위해 ‘브런치와 함께하는 영화치료’라는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학 박사가 직접 진행하며, 자녀의 장애로 인한 심리적인 우울감 해소, 같은 장애영유아부모와 만남을 통해 치유의 시간도 갖는다.

이러한 치유프로그램으로 만난 부모들은 자연스럽게 입학동기모임을 형성하고, 장애 자녀를 돌보는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한다.








에디터|월간유아 김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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