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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놀 권리를 위한 육아정책 과제는?

2019.07.10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 이하 연구소)79,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유아교육학회, 김해영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공동주최한 2019년 제3차 육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연구소는 올해 아동 행복, 육아 행복 실현을 위한 생애주기별 육아정책의 방향과 과제라는 대 주제 하에 총 4회의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이번 행복한 유아와 안심하는 부모를 위한 육아정책의 과제는 세 번째 논의의 장()으로 임수진 교수(동신대학교 유아교육학과)와 김은영 연구위원(저출산육아정책연구실)이 주제발표를 했다.

임수진 교수는 놀아서 행복해요! 유아의 놀 권리와 행복의 실현을 주제로 아동의 놀 권리의 발생과정을 탐색하고, 보호, 참여, 제공의 관점에서 놀이에 대한 시각을 제시했다. 또한 유아교육기관에서의 놀 권리의 실현을 시간과 공간의 확장, 놀이 속 긴장과 갈등에서 출발하는 사회적 관계, 놀이와 놀이가 아닌 것의 세 가지 관점에서 다루었다.

김은영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유아의 사교육 참여 실태와 놀이권에 대하여 유아기에 사교육의 영향과 효과를 알아보았다. 또한 참여 실태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특별활동, 일과 이후에 받고 있는 시간제 학원 및 개별 교육, 반일제 이상 학원의 3가지로 나누어서 살펴보고 유아기 사교육을 유아의 놀 권리에 비추어 비판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이종희 교수(동덕여대 아동학과), 오경숙 원장(면일어린이집), 박다정 교사(위례푸른초등학교병설유치원), 왕혜진 운영자(트위터·페이스북 육아당)가 토론에 참여했다.

이종희 교수는 놀이를 통한 사회적 능력 습득과 뇌 발달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점 등을 통해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경숙 원장은 현재 영유아의 놀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교사의 전문성과 학부모의 인식개선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놀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사회적 환경조성 방안으로 놀 줄 아는 교사, 영유아-초등학령-청소년기로 놀이 문화 확산 지원 필요성을 제시했다.

박다정 교사는 현장에서 놀 권리의 실현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서 교사 대 아동 비율, 안전상 우려, 결과물 중시, 지적 활동에 대한 요구를 이유로 들며, 교사의 인식 개선 및 전문성 제고, 학부모 인식 개선을 방안으로 제안했다


연구소의 제4차 심포지엄은 학령기를 주제로 9월 중 예정되어 있다



에디터 | EK(주)_월간유아 김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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