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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림/화상 안전사고 대처법

2019.08.23
조심한다고 하지만 꼭 한 번씩 일어나는 안전사고. 이미 사고가 발생했다면 교사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해야 합니다. 원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알고, 적절한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찔림



가시 옷을 입은 선인장

선인장과 같이 영유아들이 직접 만지면 위험한 식물들이 있습니다. 독성을 가지고 있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식물도 있지요. 영유아들이 호기심을 갖고 직접 만지거나 냄새를 맡다 위험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식물 곁을 지날 때에는 눈으로만 보도록 안내합니다.




뾰족뾰족 종이 모서리


어린이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코팅자료는 모서리가 매우 뾰족하여 찔림 사고의 주원인이죠. 자료를 제작할 때 모서리를 둥글게 하여 사고를 예방하도록 합니다.



응급처치 방법

눈과 귀를 찔린 경우 깨끗한 수건으로 상처를 감싸고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큰 이물질이 박힌 경우 환부에 종이컵 등을 덮어 병원으로 갑니다. 찔린 환부가 크고 살이 벌어져 속살이 보이면 병원에 가서 봉합해야합니다.







화상



방금 도착한 오토바이



현장학습지는 영유아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므로 안전사고가 일어나기 쉽습니다. 시동을 끈 지 얼마 되지 않은 오토바이, 여름철 자동차, 철로 만든 미끄럼틀, 지열에 달아오른 아스팔트 바닥 등을 부주의하게 접촉하였을 때 화상 사고가 발생할 수 있지요.




선생님의 물건은 위험해요


교사가 사용하는 도구들은 영유아에게 위험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영유아 손에 닿지 않도록 철저하게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원 행사 준비나 환경 정리를 할 때 글루건과 같은 도구들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가능하면 아이들이 하원한 이후에 실시하고 영유아와 함께 있을 때는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보육환경 관리법•보육지도 방안

급·간식 시간에는 주방에서 음식을 충분히 식힌 후 배식하도록 하고, 영유아들은 정해진 곳에서 기다릴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전열기를 사용하는 요리활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불가피하게 해야 할 경우 모든 조리과정 단계에서 안전을 점검하며, 전열기와 영유아들의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더불어 교사들이 사용하는 글루건이나 뜨거운 커피, 차 등의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응급처치 방법

영유아들의 피부는 햇볕이나 열에 짧은 시간 노출되어도 쉽게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영유아의 접근을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죠.

1. 영유아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다.

2. 재빨리 환부를 찬물에 댄다. 이때, 찬물에 오랜 시간 담그고 있으면 냉기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므로 넣었다 뺐다가를 반복하면서 환부의 열기를 지속적으로 제거해주도록 한다.

3. 환부에 옷, 반지, 팔찌 등이 있다면 제거하되 억지로 떼지 않도록 한다.

4. 심한 화상을 입은 경우 물집을 터뜨리지 말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한다.





자료제공 |  

에디터 | 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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