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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총 가정분과, 보육지원체계 개편 역설

2019.09.11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회장 이라, 이하 한어총 가정분과)9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보육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아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보육지원체계 개편 적용 방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라 회장은 대회사에서 염원했던 8시간의 기본보육시간은 이루어졌으나 연장보육의 전담교사 수급과정과 교사겸직원장의 해법을 찾는 것이 가정분과의 핵심과제이다. 보조교사보다는 비 담임교사를 두어 영아보육의 안전과 질을 담보하여야 하며 원장은 고유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야한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김혜금 교수(동남보건대학교 보육과)보육지원체계 개편 기본방향의 현장 적용방안의 주제로 기조 발제했다. 김 교수는 현장적용방안으로 교사1인 인건비 지원을 통한 원장겸직 탈피 기본보육 하원시간 16:00에서 15:00~ 15:30분으로 조정 07:30~09:00도 연장보육에 포함 연장보육 전담교사의 인건비 지원 구간결제 폐지 연장반의 0세아, 장애아 교사대 아동비율 조정을 제안했다.



 

조용남 국장(한국보육진흥원 교직원지원국)은 주제발표에서 보육지원체계 개편, 보육교직원 전문성주제로 연장보육 전담교사 수급방안 마련 교사겸직 원장의 업무부담 해소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연장보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 강화를 제시하며 보육지원체계 개편의 성공적 안착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교사가 자존심을 가지고 직무를 다할 수 있을 때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김종필 소장(한어총 정책연구소)은 주제발표에서 교사겸직원장,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라는 주제로 저출산 심화에도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률은 증가하고 있다 주로 영아보육을 담당하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역할 비중은 오히려 더 높아진 실정이라며, 질 제고를 위해서는 보육료의 현실화 교사 겸직 원장에 대한 제도 개선과 인건비 반영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강성호 교수(가천대학원 외래교수)보육네트워크의 지속성에 관한 고찰에서 미국의 공공보육정책과 시장현황이 시사하는 점을 짚어서 주제발표를 했다.

 

종합토론으로는 김혜금 교수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자 4인과 현재 시범사업을 하고 있는 이미령 원장(시전사임당어린이집), 정정엽 원장(한주어린이집)이 참여하여 토론 및 질의응답을 펼쳤다.  





에디터|월간유아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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