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키즈를 시작페이지로

2019 ·2020 보육&유아교육 KEYWORD

2019.12.06
마지막 남은 달력 한 장을 보니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아이들과 즐거웠던 추억, 크고 작은 뉴스에 마음 졸였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지난날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보다 다가올 202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12월을 보내보면 어떨까요? 월간유아와 함께 2019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2020년 맞이를 준비해봅시다.






아동수당 확대

보건복지부는 만 6세 미만에게 지급되었던 아동수당을 9월부터 만 7세 미만으로 확대, 가구의 소득과 관계이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2019년 9월 기준, 2012년 10월 이후 출생한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 지급). 아동수당 연령확대로 좀 더 많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희망합니다.


평가의무화

어린이집 평가가 자율 신청에 의한 ‘인증제’에서 ‘의무제’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평가 미인증 어린이집 6,500여 곳이 우선 평가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은 2~3년마다 의무적으로 평가를 받게 되었지요. 대신 어린이집이 부담하던 평가 비용(25~45만 원)은 전부 국가가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평가인증을 담당하던 한국보육진흥원은 의무제로 바뀜에 따라 법정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어린이집 평가 및 보육서비스 품질관리 책임기관으로서 보육정책 전반에 대해 통합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기 미종사자 직무교육

한국보육진흥원에서는 지난 9월부터 ‘어린이집 장기 미종사자 교육’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어린이 집에 근무하고자 하는 만 2년 이상 장기 미종사자는 이 교육을 꼭 받아야 하는데요. 그동안은 자격을 취득하고 만 2년 이상 보육업무에 종사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직무교육 없이 다시 어린이집 근무가 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보육서비스 질 저하 우려 등이 문제로 제기되면서 법령이 개정되었지요. 교육은 근무 시작일 이전까지 총 40시간을 이수해야합니다.


에듀파인

국가회계시스템 에듀파인. 의무 도입 대상인 현원 200인 이상 사립유치원은 에듀파인 도입 100%를 완료했습니다. 각 시·도에서는 에듀파인 정착을 유도하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직접 사용현황을 점검하며 원장, 원감, 학부모 등 유치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학교로

유치원 온라인 입학시스템 ‘처음학교로’는 교육부가 학부모의 부담과 원아 입학의 공정성을 제고한 다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처음학교로’는 1, 2, 3지망 등 유치원 3곳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선택의 폭이 좁고 3지망까지 떨어지면 희망 유치원에 등록하지 못한다는 점에 불만이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3지망 탈락률을 낮추기 위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점차 개선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게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기본보육 또는 연장보육

영유아보육법과 함께 보육지원체계도 개편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집은 ‘기본보육(오후 4시까지)’과 돌봄이 더 필요한 영유아에게 적용되는 ‘연장보육(오후 4시~7시 30분까지)’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게 됩니다. 연장보육 서비스는 유아(만 3~5세)는 필요 시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며, 영아(만 0~2세)는 맞벌이·다자녀·취업준비 등 장시간 보육이 필요한 경우 확인을 거쳐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 보육시간에는 별도의 교사가 배치된다고 하는데요. 기본보육을 맡은 교사는 이후의 업무시간에 보육활동 준비 및 기타 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장보육 전담교사

연장보육 전담교사는 오후 3시에 출근해 인수인계 후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반을 전담해서 돌보게 됩니다. 복지부는 연장보육전담 교사가 채용되면 4시간 근무 기준 담임수당 11만 원을 포함해 월 111만2천 원의 인건비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오후 5시 이후 시간당 단가를 정해 연장보육료도 지원되는데, 12개월 미만은 시간당 3,000원, 영아반 2,000원, 유아반 1,000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자동출결시스템 도입 및 등·하원 알림서비스 지원

보육료 시간대별 구분 지원 제도의 효율적인 정착을 위해 ‘자동출결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시간당 보육료를 자동 산출 및 지급할 방침이기 때문에, 연장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반드시 설치해야겠지요? 설치비용은 당연 정부에서 지원합니다. ‘등·하원 안심 알리미 서비스’도 제공되어 영유아 가정에서는 핸드폰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아이들의 등원, 하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유아 등·하원 안전사고가 대폭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누리과정보육료 인상

7년간 동결됐던 누리과정 보육료가 드디어 오를 전망입니다. 정부와 여당이 누리과정 보육료 2만 원 인상에 합의함에 따라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누리과정 보육료 인상 예산이 포함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7년째 22만 원으로 동결된 누리과정 보육료. 이번에는 정말 약속을 지킬 것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개정누리과정 시행

3월부터 전국 유치원·어린이집에 ‘2019 개정 누리과정’이 공통 적용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지요? ‘유아중심, 놀이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개정 누리과정은 교사 주도 활동을 지양하며,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을 통해 몰입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만큼 현장 자율성이 확대된 것인데요. 현장 안착을 위해 교육과정 해설서 및 현장지원 자료 보급 등을 지원하며, 지자체별로 원격 연수(15시간)와 참여 중심 교사연수(8시간)도 실시합니다. 홍보물을 통해 학부모의 놀이에 대한 인식도 제고한다고 합니다.




키드키즈



업계 최초 정보보안 인증(ISMS) 획득

키드키즈가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ISMS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우수한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입니다. 현재 키드키즈는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회원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며, 정기 점검으로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결제 시스템을 구비해 세금계산서 등 행정서류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빅스맘과 가족되다

키드키즈가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코날 빅스맘을 자회사로 인수하였습니다. 이로써 유아교육 대표 포털사이트 키드키즈와 프리미엄 어린이집 빅스맘이 한 가족이 되었지요. 빅스맘은 국내 최대 규모인 130여 개의 가맹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20만 회원을 통해 쌓아온 키드키즈의 노하우와 빅스맘의 운영 시스템이 결합하여 보육 현장에 상당한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한국몬테소리협회

키드키즈를 운영하는 EK(주) 이희주 회장이 (사)한국몬테소리협회 이사장으로 취임되었습니다. (사)한국몬테소리협회는 2006년 설립돼 한국 최초로 교육과학기술부 승인을 받은 단체로, 몬테소리 자격사 과정을 제공하고 있지요. 최근에는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아마존 설립자 ‘제프베조스’, 위키디피아 설립자 ‘지미 웨일즈’가 어린 시절 몬테소리 교육을 받았다는 점으로 그 우수성이 다시 주목되고 있답니다.




제3회 키드키즈 콘서트

올해도 어김없이 키드키즈 콘서트(이하 키콘)가 개최되었습니다. 키콘은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취지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1부 키드키즈 동영상 콘테스트 시상식과 2부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손유희 등 수업 UCC를 주제로,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약 1,000여 명이 접수 및 투표에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이 있었습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4팀에게 총 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 부상, 현판 등이 주어졌지요. 벌써부터 내년 키콘이 기대되네요!





에디터 | 월간유아 장지혜

1

최신글

[칼럼] 코로나시대 면역력 ..

[우리말 바로쓰기] 좇다, 밀..

[놀잇감 만들기] 태평소

[놀잇감 만들기] 소고

[전래놀이] 죽방놀이

[전래놀이] 씨름

[그림책놀이] 콩쥐팥쥐

[주제놀이] 옛날 옛적에

진흥원, 언택트 시대 보육교..

유치원·어린이집 급·간식 ..

한어총, 육아정책연구소와 ..

[특집] 세계여행, 우리 교실..

댓글0
댓글달기
0/500
답글달기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