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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며칠, 어이없다

2020.01.31
가정통신문에 많이 쓰이는 문장들, 틀리지 않고 바르게 전달하는 것이 그 원의 품격입니다.
우리말 바로 쓰기를 통해 언어의 품격을 갖춰보세요. 






몇 월 며칠에서 몇과 월은 각각의 단어이므로 띄어서 사용합니다. ‘몇’은 관형사로 그리 많지 않은 얼마만큼의 수를 막연하게 이르는 말이며, ‘월’은 명사로 달을 세는 단위이지요. ‘며칠’은 그달의 몇째 되는 날로 ‘몇 일’이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라는 뜻의 우리말은 ‘어이없다’로 적습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어처구니없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의없다’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으로 ‘어이없어’ ‘어이없고’ ‘어이없는’ 등으로 사용합니다.






에디터 | 월간유아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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