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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물놀이] 싱그러운 여름, 자연에서 놀자!

2020.05.29

따사롭게 내리쬐는 햇볕아래 나무와 풀들이 초록빛으로 반짝입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자연에서는 어떤 놀이를 해볼까요?



거미가 되어보아요



숲 속에는 다양한 곤충들이 살고 있어요. 아이들은 곤충의 이름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요?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주변에서 거미와 거미줄을 찾아 관찰해보세요.

튼튼한 밧줄을 엮어서 한 줄씩 쥐어봅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아이 한 명을 태워서 거미줄에 걸린 곤충 놀이를 해봅니다. 친구를 태우거나 내려줄 때에는 밧줄을 천천히 당기고 내릴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에 주의해주세요.





긴 밧줄이나 털실을 이용해 관찰한 모양대로 거미줄을 만들어 봅니다. 아이들이 거미로 변신해보면 어떨까요? 친구들과 함께 실을 잡고 마주서서 실뜨기를 하며 커다란 거미줄을 만들고, 거미줄 사이 통과하기, 줄 건드리지 않고 넘어가기 등 다양한 게임 활동도 해보세요.




토양을 탐색해요



우리가 서있는 발아래를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바로 땅입니다. 땅은 흙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흙을 관찰해 보세요. 흙의 색깔을 살펴보고, 냄새도 맡아보며, 손으로 만져 촉감은 어떤지 느껴봅니다.




흙을 이용한 놀이






친구들과 땅바닥에 커다란 원을 그리고 앉아보세요. 

두 팀으로 나누어 가위, 바위, 보를 하고, 이긴 팀은 손바닥 크기로 원을 그려가며 집을 넓힙니다. 

커다란 원 안에 우리 팀은 집을 얼만큼 차지했나요? 

어느 팀의 집이 더 큰지 비교해보세요.








흙에 물을 섞으니 밀가루 반죽처럼 됐어요. 진흙을 동그랗게 뭉치고, 그 위에 나뭇잎과 꽃잎 등을 올려 ‘흙 전’을 만들어보세요. 맛있게 먹는 시늉을 하며 역할놀이로 확장해 봅니다. 나뭇잎을 주워 진흙에 찍어보세요. 잎맥을 관찰하고, 잎맥을 찍은 진흙은 나무토막에 붙여 건조시킵니다. 나만의 자연물 액자를 만들어볼 수 있겠죠?






자료제공 |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윤미정(임업연구사), 린덴바움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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