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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페셜 인터뷰] 한어총 이중규 회장

2020.05.29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제13대 이중규 회장 선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이하 한어총) 제13대 회장 선거가 5월 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치러졌다. 이날 한어총은 <2020년 전국 대의원 정기총회>를 열고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단독 후보 출마로 선거가 치러지기까지 내부 갈등도 있었지만, 참석 대의원 192명 중 찬성 127표로 이중규 후보가 선출되었다. 한어총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이중규 회장의 비전과 계획을 들어보았다.












이중규
한어총 제13대 회장
現 전남 광양 진상어린이집
現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
前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前 6, 7, 8, 10대 전라남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前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감사
前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시·도연합회장협의회 회장




13대 한어총 회장 당선을 축하한다. 선거가 치러지기까지 내부적으로 갈등이 많았던 만큼 선출 소감도 남다를 것 같다.
연단의 시간으로 생각한다. 머리보다 가슴으로, 섬김과 절제로 소통하며 느리게 가더라도 이해와 설득을 통해 한어총이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각 분과장들을 존중하며, 투명하고 열린 한어총이 되도록 하겠다.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미뤄지고, 결국 2020년의 반이 흘러가고 있다. 풀어야할 숙제가 많은 지금, 당선 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와 비전은 무엇인가.
한어총의 내부 결속부터 다지겠다. 조직은 분열된 마음을 통합으로 혁신하고, 배려와 격려로 하나 될 때 목적을 향한 전진이 가능하다. 정관 및 제규정 개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분열과 갈등 요인을 대폭 개정하며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대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배려와 섬김의 자세로 전국 중앙분과장들과 협력할 것이다. 시·도어린이집연합회 갈등을 조율하기 위해서도 수시로 교류하고자 한다. 한어총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공개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여 공정하고 청렴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로 만들어 갈 것이다.


최근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저 출산 문제로 인해 보육시설에 원아가 급격히 줄었다. 지난해에는 약 1천800개소 어린이집이 폐원하며 보육계 최대 위기를 맞기도 했다. 어려운 상황인 만큼 소중한 아이들에게 질 높은 보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 반목과 분열로 정체되어 있는 보육현장을 개선하고, 프로그램 개발에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어린이집연합회원들에게 한 말씀 부탁한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의 대통합은 회장 혼자 할 수 없다. 회장의 능력은 회원들에게서 나온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할 때이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포용하는 마음으로 믿고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주요 공약

- 시설 간 격차해소

- 표준보육료 현실화

- 민원 대응팀 운영(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등)

- 보육교직원 퇴직연금 연구개발

- 보육정책협의체 구성

- 회계 매뉴얼 지원

- 정관 및 제 규정 합리적 개정









에디터 | 월간유아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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