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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놀이] 옛날 옛적에

2020.07.31

‘놀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요즘, 문득 예전에는 어떻게 놀았는지 궁금해집니다. 

종일 천자문을 외우고, 사자소학을 익히며, 예의범절과 도리만을 배웠을까요? 

우리 조상들의 창의적인 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놀이를 진행해봅니다.






물속에 나무를 둘러 꽂고 그사이에 그물을 달거나 통발을 설치해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로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배위에서 바로 잡은 물고기로 젓갈을 만들기도 했답니다. 어살 위에 갈매기 떼들이 물고기를 먹으러 몰려들었네요. 우리도 고기잡이하러 떠나볼까요?




한 장 한 장 기와를 지붕에 올려 정성스럽게 쌓습니다. 진흙을 밧줄로 올려 접착 용도로 사용하는가 봅니다. 수평을맞추는 사람, 대패질하는 사람 옆에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도 보입니다. 옛날엔 지붕에 기왓장을 올려 덮었습니다. 흙을 일정 모양으로 만들고 가마에서 구워 만들었지요. 우리 교실도 기왓장을 쌓아서 튼튼하게 만들어봅시다.




가을 추수가 끝나면 벼를 타작해 쌀을 얻습니다. 통나무에 내려쳐 쌀알이 떨어지게 하는 것이지요. 내려치는 것 이외에도 벼를 훑어 알곡을 털어내는 홀태, 보리를 두들겨 낱알을 떨어내는 도리깨 등의 농기구도 있답니다.



 

지금은 세탁기와 세제로 빨래를 하지만 예전에는 개울가에서 여자들이 돌 위에 빨랫감을 올려두고 방망이질을 하며때를 뺏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양말을 조물조물 빨아보는 놀이를 진행해봅니다.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아이가 훈장님 앞에서 훌쩍훌쩍 눈물을 보입니다. 다른 아이들은 그 모습이 재미있는지 킥킥 웃고 있습니다. 갓을 쓴 사람도 보이는데, 이는 결혼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의 학교와 같은 서당. 이곳에서는 책을 읽고, 쓰며 학문을닦았지요. 아이들과 함께 서당에서 했던 천자문, 사자소학을 읊어볼까요?



 

초가집으로 된 시골 주막이 분주합니다. 국그릇을 기울여 남은 국물을 먹는 사람, 다 먹고 돈을 내려는 사람, 국을 뜨고 있는 주모. 그리고 곁에 있는 어린아이까지. 국 냄새가 풍기고 배부른 기분까지 들게 합니다. 주막을 차려 갖가지 음식을 요리하고, 역할놀이로 진행해봅니다.




북, 장구, 피리, 대금, 해금을 연주하는 사람들 곁에서 신나게 춤추는 아이가 보입니다. 휘날리는 옷자락에서 신명이느껴집니다. 한삼을 끼고, 신나게 흔들며 놀아봅니다. 음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동요로 준비해주세요. 




활터에서 활쏘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자세를 알려주고, 다른 사람들은 활을 이리저리 살피고 구부리며 준비합니다. 과녁을 세워 흡착판 활쏘기 놀이를 합니다. 팀을 나눠 게임으로 진행해도 좋습니다. 





에디터 | 월간유아 김인숙

자료협조 스페셜에디터 조지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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