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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부모상담] 거짓말을 자주 하는 아이

2020.11.09

교사는 교육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부모상담은 교사의 전문성을 발휘할 뿐 아니라 부모의 신뢰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지요. 미리 준비하여 똑 부러지는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이러면 안 돼요

아이가 지나치게 자주 거짓말을 한다면, 훈육을 고려하기에 앞서 평상시 아이를 대하는 태도부터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부모에게 무섭게 혼난 경험이 많은 아이일수록 ‘혼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사소한 일에도 거짓말을 더 자주합니다. 아이가 거짓말쟁이가 될까 봐 단단히 버릇 잡는다고 무섭게 혼내면 혼낼수록,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기 더 힘들어집니다. 어떤 부모는 아이의 말이 뻔히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진실을 말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며 “정말이니? 솔직하게 말해봐.”라고 추궁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 아이는 부모가 사실을 모른다고 생각하고, 거짓말하고 싶은 유혹에 쉽게 빠지죠. 거짓말이 잦은 아이일수록, 거짓말할 여지를 최소화시켜야 합니다.





부모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주의해주세요

아이에겐 거짓말을 못 하게 하면서 정작 부모가 아이 앞에서 거짓말 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죠. 놀이공원이나 식당에서 아이 나이를 속여서 말하거나, 주사 안 맞을 거라고 거짓말해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는 등 무심코 거짓말하게 되는 순간이 있을 겁니다. 또한 아이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거나. 아이가 어려서 금방 잊겠거니 생각하고 쉽게 약속 해버리는 일도 있고요. 평소에 부모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아이가 종종 터무니없는 일을 상상해서 진짜인 것처럼 말해요. 웃어주니까 재미있는지 갈수록 더하네요. 야단치기도 그렇고, 이럴 땐 어떤 말을 해줘야 할까요? 상상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가지고 야단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상상한 이야기를 실제로 벌어진 일처럼 말하는 걸 강화시키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그런 이야기를 할 때, 웃고 칭찬해주지 마세요. 6~7세까지도 계속 그런다면,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어.”라고 알려주셔야 합니다.







자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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