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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탐방] 춘천 시립후평트루엘어린이집

2021.02.01

원장-교사-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춘천 시립후평트루엘어린이집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고, 어린이집에는 원장, 교사, 부모가 필요합니다. 후평트루엘어린이집은 춘천 제1호 사회적협동조합 위탁기관으로 원장 및 교사 그리고 부모까지 조합원으로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민주적인 운영과 원활한 소통으로 신뢰 공동체를 형성해가는 육아119사회적협동조합 후평트루엘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 






Interview :: 손지현 원장

춘천시는 협동조합의 가치 확산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을 구성하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후평트루엘어린이집은 춘천에서 처음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의 위탁을 받아 2019년 10월 개원했지요. 조합원 모두 주체가 되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와 부모 간 신뢰가 두터울수밖에 없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어린이집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후평트루엘은 1호라는 영광스런 부담감을 가지고 조합뿐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아이들을 보육할 수 있도록, 육아가 행복하고 아이들의 웃음이 떠나지 않는 춘천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학부모, 든든한 서포터즈

후평트루엘어린이집의 자랑, 바로 부모입니다. 누구보다 든든한 서포터이기 때문이지요. 부모는 단순히 아이를 맡기는 것이아니라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키운다’는 마음으로 원 운영에 적극 참여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공동육아 어린이집’과 비슷한데, 시에서도 지원해주고 있으니 ‘시립어린이집’의 장점까지 고루 갖춘 셈이지요. 손지현 원장은 교육이나 행사와 관련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 도와주는 학부모 덕분에 교사에게도 긍정적인 시너지가 발휘되며, 또 그 열정으로 아이들을 교육할 수있다고 말합니다. 






원에서도 가정에서도 놀이는 계속되어야 한다

놀이는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며, 창의력과 자기주도, 사회성발달 등 영유아 성장에 필요한 여러 영역에 영향을 줍니다. ‘아이중심’, ‘놀이중심’이 강조되는 것도 이 때문이지요. 후평트루엘은 상대적으로 영아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때문에 교사들은 오감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영아에게 꼭 맞춘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또한, 영아의 놀이 속에서 또 다른 놀이들이 발현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보육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이에 손 원장은 ‘집콕놀이키트’를 개발하여 가정에서도 놀이가 끊기지 않도록 지원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장소는 다르지만 같은 놀이를 통해 함께 자랄 수 있도록 말이지요.









에디터 | 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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