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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탐방] 수피아 빅스맘어린이집

2021.02.01

자연을 벗 삼아 자라는 아이들 

수피아 빅스맘어린이집





















숲이라는 커다란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매일 만끽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달에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수피아 빅스맘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












Interview :: 김초영 원장

아이들은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무조건적인, 무한한 사랑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교육철학이 ‘unconditional(무조건적인)’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며, 수피아 빅스맘어린이집 역시 무조건적인 사랑과 존중, 행복을 3대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며, 어른이 되어서도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단, ‘무조건’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수용까지 하는 것은 아닙니다.‘바른 인성을 겸비한 아이’를 원훈으로 두고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원 근처에 모담산이 있는데, 아이들이 숲을 체험하기에 제격인 곳입니다. 수피아 빅스맘어린이집은 숲과 자연을 통해아이들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긍정적인 자아 형성, 자연과의 교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숲과 유토피아(utopia)가 합쳐진 말 ‘수피아’는 숲의 요정이란 뜻입니다.아이들은 원명처럼 숲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을 만납니다. 모든 교직원이 숲놀이 지도사 자격증을 수료해, 아이들이 자연과보다 깊이 교감하고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지요. 덕분에 수피아아이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아름답게 변하는 자연을 탐구하며, 다양한생태체험 놀이를 합니다.김초영 원장은 숲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교감을 통한 사회성 발달이 자라도록 도와준다고 강조합니다. 숲속 자연물 역시 정형화된 놀잇감과 달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창의성과 꿈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서는 부모, 교사, 또래관계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중요합니다. 때문에 어린이집은아이들이 보다 넓은 범위의 사회관계를 경험하고, 다양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지요. 수피아 빅스맘어린이집은지역 아파트 카페를 통해 아나바다행사를 주최하며, 기부행사 등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직접 마스크를 제작하여 주민자치센터에 기부했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경험을 통해 이웃과의 단절된 삶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고 돕고 나누며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지요.








에디터 | 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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