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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아이와 공감하는 상호작용 핵심기술

2021.03.02

유아는 상호작용을 통해 자아존중감, 어휘력 등이 형성되고 성장합니다. 그렇기에 유아교육기관에서 교사와 유아의 상호작용은 그 어떤 요소보다 중요합니다. 누리과정이 놀이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선생님들에게 영역별 상황예시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신체운동·건강
자신의 몸과 주변을 깨끗이 한다.

아침에 등원한 민정이가 시무룩한 채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교사가 말을 건네도 답이 없습니다. 교사는 귀에 작은 소리로 “민정아~ 그럼 하고 싶은 말 있을 때 선생님한테 와서 말해 줄래?”라고 합니다. 민정이는 조용히 선생님에게 다가와 “선생님, 집에서 양치를 못하고 왔어요”라며 귀에 속삭였습니다.

먼저 유아의 상황에 대해 관찰한 뒤 무조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보다 유아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다려줍니다.유아는 자신이 지금 깨끗한지 그렇지 않은지 알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혹은 늦게 일어나 씻지 못하고 등원한 경우 기관에서 씻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세요. 








사회관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한다.


훈이가 신발을 신지 않고 그냥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훈이 신발 신겨줘. 나 못해! 나 이거 못해!”교사는 훈이 옆에서 신발 신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다음 날입니다. 훈이는 자랑스럽게 발을 신발안에 넣으며 말합니다. “나 이거 선생님한테 배웠어! 그래서 여기 이렇게 발 넣는 거 할 수 있어!”


유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자신감을 가지며 자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좀걸리더라도 인내하고 기다리며 유아가 어떤 일을시도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시간에 쫓겨 하던 일이 중단되거나 좌절되지 않아야 스스로 한 것에 대한 기쁨과 성취감을 맛볼 수있습니다.









사회관계

약속과 규칙의 필요성을 알고 지킨다.


놀이시간이 끝난 후 화장실을 갑니다. 순서를 기다려 혁이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때 채호가 달려와 새치기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혁이가 “새치기 하지마! 내차례야”라고 했습니다. 채호는 “나 급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결국 혁이는 교사에게 “선생님 화장실규칙 정해요! 네?”라고 말하고, 그날 우리 반은 화장실 규칙을 정했습니다.


유아는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약속과 규칙이 있음을 압니다. 원 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여러가지 약속과 규칙은 토의를 통해 유아가 자발적으로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한 관찰과 적절한 상호작용을 통해 약속과 규칙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료제공 | 키드키즈평생교육원 '놀이사례중심 누리과정'강좌 (클릭 시 강좌 링크로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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