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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탐방] 경주 현곡푸르지오어린이집

2021.03.30

성품이 바른 아이가 미래의 리더다 

경주 국공립 현곡푸르지오어린이집


경주는 신라시대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그대로 간직한 곳입니다. 이런 경주의 모습처럼 모든 아이들의 개성과 특징을 존중하며,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현곡푸르지오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






Interview :: 정창순 원장

현곡푸르지오어린이집은 인성지도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고운 성품의 인재를 길러내고자 합니다. 성품이 바른 사람은 어디서든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양보하고 배려하기, 경청하기 등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인성교육과 매월 성품선언발표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곡푸르지오를 거쳐간 아이들 모두 미래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습니다. 






교사가 행복한 어린이집 



“안전! 보육! 파이팅!” 매일 아침 현곡푸르지오어린이집 교사실에서 들리는 소리입니다. 보육 일과가 시작되기 전 교사들이 둥글게 서서 구호를 외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지요. 정창순 원장은 교사가 먼저 행복한 어린이집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전문성이 강화되면 보육의 질도 높아진다는 운영 철학으로 교사의 복지 증진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지요. 보육 업무 외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며, 교사 이야기를 존중하고 경청하고자 노력합니다.






인성교육의 첫 걸음,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바로 알기



우리는 행복하고 기쁜 마음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슬픔, 분노, 부끄러움 역시 소중한 감정입니다. 정창순 원장은 어떤 감정도 ‘나쁜 것’이 아니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감정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 먼저 ‘지금은 즐겁고 신난다’ ‘오늘은 기분이 조금 슬프다’ 등 다양한 감정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들도 감정챈트, 감정동요를 부르며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나아가 다른 사람도 공감할 수 있도록 하지요. 등원할 때에는 “오늘은 포옹만 할래요” “하이파이브하고 싶어요” 등 그날 감정에 따라 원하는 방법으로 인사하기도 합니다.







인성교육의 바탕, 화목한 가정 만들기 프로그램 



현곡푸르지오어린이집은 부모참여수업, 아버지캠프, 아버지교육 등 다채로운 가족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가정이 화목해야 한다는 정 원장의 교육관 때문입니다. 

특히 직장 때문에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충분하지 못한 아버지들을 보며, 원내 프로그램을 통해서라도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낼수록 가정에도 웃음꽃이 핀다는 생각으로 매년 꾸준히 진행하는 현곡푸르지오의 대표 프로그램이지요.








에디터 | 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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