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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놀이생활] 따로 또 같이 놀이방법

2021.04.02

 따로 또 같이 놀이방법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온택트 콘서트, 온라인 미술관람 등 문화생활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놀이문화까지 바꿔놓았습니다. 삼삼오오 어울려 함께 놀던 모습은 꿈처럼 아득해졌지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안전하게 따로, 하지만 유대감을 형성하며 같이 놀이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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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각자가 사용하고 싶은 미술도구와 커다란 전지를 준비합니다. 책상에 전지 한 장을 깔고 아이들이 2~3명씩 앉을 수 있도록 그룹을 나눠주세요. 타이머를 맞춰놓고 정해진 시간(약 30초) 동안 한 명씩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시간은 아이들과 논의하되 그리는 아이는 충분히 표현할 수 있고, 기다리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지루하지 않은 적절한 시간으로 정합니다. 그룹별로 그림 그릴 순서를 정하고, 차례대로 그립니다. 앞서 그린 친구의 그림을 살펴보고, 더 추가하고 싶은 것을 이어서 그리는 것입니다. 완성 후 느낀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그림 제목도 함께 지어봅니다.










유아는 다양한 공간 경험으로 방향을 탐색합니다. ‘책상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짚기’ ‘교구장 아래에 있는 장난감 가져오기’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향 지시어와 놀이를 통해 관심을 가지도록 도와주세요. 네모 칸이 그려진 종이와 좌우, 위아래, 대각선 방향의 화살표가 그려진 막대, 통, 말을 준비합니다. 종이 위에 말을 올려놓고, 방향 지시 막대를 뽑아 알맞게 말을 옮기는 놀이로, 말이 종이 한 쪽 끝에 도착하면 끝납니다. 






거리를 두고 친구와 앉아서 놀이할 수도 있습니다. 순서를 정한 뒤, 친구가 뽑은 막대의 방향대로 나의 말을 옮깁니다. 종이 한쪽 끝에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지요. 







젠가는 탑처럼 쌓은 블록을 하나씩 빼어 위로 쌓고, 무너뜨리는 사람이 지는 게임입니다. 보통 여러 명이서 함께 하는 놀이지요. 젠가의 새로운 변신! 바로 젠가 비석치기 놀이입니다. 책상 위에 도착점을 그려놓고, 그 위에 젠가를 세워 둡니다. 손 위에 자신이 원하는 방법으로 젠가를 올려놓습니다. 손가락 두 개 위에 올리기, 손등에 올리기, 주먹 위에 올리기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젠가를 올려놓은 손을 이동하여 도착점에 세워둔 젠가 위에 떨어뜨리는 놀이입니다.





거리를 두고 함께 놀이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사진처럼 따로 앉은 다음, 도착점에 각각 4개의 젠가를 세워둡니다. 순서를 정한 뒤, 첫 번째 유아가 젠가를 손 위에 어떻게 올릴지 방법을 제안합니다. 제안한 방법대로 젠가 비석치기를 하는데, 친구가 제안한 방법이 어려울 경우 서로 의논하여 바꿀 수 있도록 합니다. 젠가 4개를 먼저 다 쓰러트리는 유아가 이기는 게임입니다.





자료제공 | 『슬기로운 유치원 생활』(교육과실천)김진희, 이미영, 이여빈, 이은주, 홍표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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