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키즈를 시작페이지로

Special

행사준비

부모님과 파티를 즐겨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스페셜 파티

매년 반복되는 원 행사, 특별하진 않아도 뭐 좀 참신한건 없까. 아이들에게는 손꼽아 기다릴 만큼 설레고, 부모들에게도 동심을 즐길 수 있는 그런 파티, 도대체 다른 원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오늘도 고민하고 있을 원장과 교사를 대신해 월간유아가 다른 원 행사들을 살짝 엿봤다.

  



 

가든파티 & 컬러데이



[ 가든 파티 ] 

 

 

파란 잔디 위에서 펼쳐지는 가든파티. 아이들에게는 일명 ‘돈가스 파티’라고 불리는데, 당연 인기 최고의 날이다. 교사는 잔디 위에 테이블을 놓고 예쁜 테이블보와 소품으로 장식한다. 음식은 각 가정에서 보내온 것으로 준비하니 원 부담이 적다. 가든파티는 단순히 야외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날이 아니다. 빵은 손으로 뜯어 먹기, 물은 오른쪽에 놓기, 왼손은 포크, 오른손은 나이프 등 기본적인 서양식 테이블 매너를 배운다. 분위기 덕분인지 아이들도 의젓하게 앉아 식사한다.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 먹는 날. 아이들에게는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자, 부모들은 다른 원에서는 흔히 배울 수 없는 활동이라며 적극 반긴다.

-금남어린이집

 

 

[ 컬러데이 ]

 

 

매달 다른 색깔을 정해 활동하는 컬러데이. 옷, 신발, 소품까지 모두 그달의 색으로 깔맞춤하는 날이다. ‘파란색이’ 주제인 달에는아이들 모두 파랑이가 된다.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아이, 파란색 리본과 양말로 포인트를 준 아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란색으로 빼 입은 아이 등 다양하다. 컬러는 같아도 스타일은 제각기 달라 아이들끼리 서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컬러데이에는 교사도 당연히 같은 색으로 맞춰입고, 교실도 온통 파란 세상이 된다. 그리고 그달 주제의 색깔이 들어간 재료를 가지고 음식 만들기, 국기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컬러데이는 아이들에게 소속감과 협동심을 갖게 하며, 통일감 속 개성을 뽐낼 수 있는 기회로 교육적 효과도 좋다. 아이들은 컬러데이 며칠 전부터 “엄마 이날은 꼭 핑크색 옷 입고 가야 돼요”라며 기대가 크고, 부모들은 이런 아이들 반응에 흡족하다.

-예원유치원

 



미술퍼포먼스 데이 & 어린이 큰잔치


 

[ 미술퍼포먼스 데이 ]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미술퍼포먼스 데이! 손발에 물감 잔뜩 묻혀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색 물감으로 비를 만들어 뿌리기도 한다. 퍼포먼스 데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활동은 바로 밀가루 놀이다. 밀가루를 눈처럼 뿌리며 겨울 풍경을 표현하고, 눈싸움 할 때처럼 뭉쳐서 던져보기도 하고, 온통 밀가루 세상이 되는 교실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모른다. 처음에는 살짝 망설이던 부모들도 활동을 시작하면 아이들보다 더 신나게 참여한다.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재밌게 놀았다며 반응 역시 뜨겁다. 아이들에게는 오감발달과 창의력이 동시에 되니 더없이 좋다.

-벧엘어린이집

 

 

[ 어린이 큰잔치 ]

 

 

“어린이날은 우리가 직접 준비해요.” 매년 어린이날 열리는 어린이 큰잔치. 이 날은 특별한 점심 메뉴를 준비한다 .바로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음식이다. 메뉴는 샌드위치부터 김밥, 과일꼬치, 카나페 등 다양하다. 일반적인 다른 원처럼 교사가 다 만들어 놓은 환경에서 참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날 행사 자체를 아이들이 직접 준비하니 모든 활동에 더 적극적인 모습이다. 아이들은 친구와 함께 쉽고 간단한 요리 활동을 하며 준비과정부터 즐거워한다. 음식 만들기가 끝나면 상을 차리고 함께 앉아 먹는다. 이 때 배식 역시 아이들 몫이다. 친구가원하는 양 만큼을 덜어주며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고 나눔도 실천한다. 형님, 동생, 친구 나눌 것 없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먹으니 더욱맛있고, 성취감은 말할 것도 없다.

-조형유치원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 데이 & 신사숙녀의 날


 


[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 데이 ]

 

 

매년 봄마다 진행하는 가족 캠핑데이. ‘아이가 행복하려면 가정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는 교육 철학이 담긴 대표적인 행사다. 온 가족이 잔디 마당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지낸다. 프로그램은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총출동하는 신체놀이, 가족별로 동화 속 주인공 되어보기 등 다양하다. 모처럼 가족끼리 야외에서 캠핑분위기를 내니 행사 일정 내내 온가족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이 행사를 통해 캠핑족으로 거듭난 가족이 생겼을 정도.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멀리 여행 나온 분위기에 재밌어하고, 학부모들도 원 행사가 아니었다면 바빠서 계속 미루기만 했을 거라며 캠핑데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경인여대부속유치원

 

 

[ 신사숙녀의 날 ]

 

 

매년 10월 열리는 ‘신사숙녀의 날’. 아이들은 아빠처럼 멋진 넥타이를 매고, 엄마처럼 좋아하는 원피스를 입고 오는 날이다. 교사는 교실을 레스토랑과 같은 환경으로 꾸며놓고 예쁜 꽃과 함께 숟가락, 나이프 등 테이블 세팅을 해 놓는다. 교실에 들어서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왕자님 공주님처럼 커플이 되어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는다. 이브닝 파티 분위기가 제대로 난다. 이 날은 기본적인 식사 예절은 물론, 식사 순서와 나이프 사용법까지 직접 체험한다. 멋진 옷을 입어서인지 이날만큼은 개구쟁이였던 아이들도 제법 의젓해지고 평소에 편식이 심했던 아이들도 잘 먹는다.

-새순유치원

 

 


 


에디터|EK(주)_월간유아 장지혜


 

 

3

최신글

[특집] 가정의 달 5월 행사

[교사지원프로그램] 샘! 샘!..

[원탐방] 오포능평어린이집

[교사도움자료] 부모상담

[칼럼] 유구종 교수

[We are family] 이은주 교..

[드로윈아트의 만들기] 칭찬..

[드로윈아트의 만들기] 카네..

[요리활동] 우리가족 타르트

김해시어린이집연합회, 아동..

[5월 교육주제] 나와 가족

한가연, 2019 첫 정책토론회..

댓글0
댓글달기
0/500
답글달기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