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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탐방] 예천 성락어린이집

세계화 시대 글로벌 인재로 키우다
예천 성락어린이집
세계화·국제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 이제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 무대를 리드하는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글로벌 교육을 실천하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천하는 성락어린이집을 소개한다.



interview :: 김혜숙 원장

다문화 교육의 선두주자

우리나라 최초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보건복지부로부터 다문화 시범 어린이집으로 선정되어 전국 유아교육기관에 견학 등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내외 공간에 세계 문화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다른 나라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다문화 교육
우리 사회는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 이미 자리매김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필요하다. 다문화 교육이 통합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성락어린이집은 무엇보다 다문화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자아개념 형성, 편견을 비판할 수 있는 사고력 신장, 문화의 다양성 존중 등을 교육 목표로 두어 모든 이들이 평등하다는 것을 몸에 배이게 하고 있다.

다문화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2005년 결혼 이민자 자녀 교육 위탁을 계기로 다문화 교육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동안의 연구와 개발로 학위, 강의, 출판, 수상까지 많은 기쁨이 있었다. 최근에는 다누리 교육관을 세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다누리 교육관은 다함께 행복을 누리는 교육을 하겠다는 건립 목적을 두고 많은 아이들이 영역별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특히 교사에게 견학 기회를 제공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다누리 교육연구소를 운영하여 새로운 프로그램, 교재·교구 개발 등 다문화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도별로 순회하면서 각 원의 다문화 담당 교사에게 현장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교재 및 교구 등을 소개하며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
우리나라 유아 교육 현장에서는 다문화 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절실하나 아직 인식이 부족하여 관련 정보와 내용이 부족한 상태다. 흔히 다문화 교육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뿐만 아니라 비 다문화 가정까지 포함한다.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정체성을 형성함으로써 수용적이고 개방적인 태도와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이다. 특히 발달 가소성이 큰 유아기에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것은 문화적 편견을 줄이고,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당면하게 될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다문화 가정 유아나 비 다문화 가정 유아들이 서로 평등한 시각을 갖고 통합교육으로 조화롭게 성장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다문화 교육은 비교적 편견이나 선입견이 없는 영유아 시기가 최적이기 때문에 많은 현장에서 실천하기를 기대해본다. 


다문화 환경구성
성락어린이집은 세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환경구성이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원장이 직접 만든 것들과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만든 다문화 미술 작품들이 그것이다. 또한 물건이나 화장실 등에도 여러 나라 언어로 적혀 있다.




다문화 교재 및 교구
다문화 교육과 관련된 교재·교구들이 모두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규모이다. 김 원장이 십 수 년 전부터 연구하고 개발하여 만든 교재·교구들은 성락어린이집 아이들에겐 큰 선물이다.



다문화 특별활동







에디터|EK(주)_월간유아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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