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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탐방] 꿈이 있는 사과나무어린이집

2018.09.21
새로운 생각이 자라는
꿈이 있는 사과나무어린이집
사과나무어린이집의 교육목표는 확실하다. 자아존중감과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꿈을 키우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강윤희 원장의 교육철학과도 일치한다. 그래서일까. 기본과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과나무어린이집에 대한 부모 만족도는 아이들의 행복한 얼굴로 표현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실한 교육을 실천하는 안양 사과나무어린이집을 다녀왔다.





interview :: 강윤희 원장


어린이집 소개

꿈이 있는 사과나무어린이집은 따뜻한 인성을 가진 교사들과 그 교사들을 믿고 지지해 주는 학부모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사계절 숲을 느낄 수 있는 숲·생태 프로그램, 질 높은 표준보육과정과 누리교육과정, 아이들의 흥미와 욕구에 맞춘 특성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명문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교육 방향

원장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주어야 할까?’에 대해 늘 고민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아교육에 있어 중요하지 않는 부분은 없다. 씨앗의 싹을 틔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인성’이 자리 잡아야 한다. 유아기는 인성의 기초를 형성하는 결정적 시기이며, 가장 많은 것을 배우고, 급격한 발달을 이루는 시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알맞은 적기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원 운영 노하우

기본에 충실하다는 것이 가장 큰 노하우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원과 교사들과 학부모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노력하고 일궈나간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이다. 모두가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간다면 그것이야 말로 가장 큰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

지금까지 한 길만 걸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순간들이 무척 좋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초심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앞으로의 원대한 계획이다. 가장 듣기 좋은 소리가 아이들의 웃음소리라고 한다. 그 웃음소리에 기쁨을 느껴본 사람은 다른 일을 계획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웃음소리를 계속 듣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어야 한다. 이에 사과나무어린이집 교사진과 학부모가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것이 계획의 시작이자 끝이다.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강윤희 원장                         꿈이 있는 사과나무어린이집 교사들과 함께




꽃꽂이

스토리텔링이 있는 이야기 나누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원예수업이다. 온라인을 통한 이론 교육과 영상을 살아있는 식물로 확인하고 실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어렵게 느껴지는 생태교육을 조금 더 즐겁게 진행할 수 있다. 플라스틱을 만지며 노는 것 보다 꽃과 나무를 만지며 놀 수 있도록 하는데 가장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어린이 꽃꽂이교실 수업 장점>

▶ 아이들 오감발달에 도움을 준다.

▶ 다양한 색감을 보고, 만지고, 느끼며 미술적 감각을 깨워준다.

▶ 최고의 감성 훈련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 살아있는 꽃과 나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낀다.




주제 : 아름다운 제주도의 모습을 꽃꽂이로 표현한다.

활동 : 제주도의 푸른 바다, 노란 유채꽃, 풍력 발전소 그리고 달리는 말을 상상하며 바람개비와 노란 꽃, 크리스털 볼 등으로 예쁘게 꾸민다.





숲 생태 체험

숲속의 다양한 생명들을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져보며 맘껏 뛰어노는 오감체험이다. 이를 통해 생명체들의 관계를 이해하고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틀에 박힌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연체험의 즐거움을 통해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신체운동 능력과 창의력을 키워나간다.


<숲 체험교육의 효과>

▶ 몸과 함께 마음과 생각이 유연해진다.

▶ 숲이 주는 영성과 감성을 갖게 된다.

▶ 생명의 소중함을 안다.

▶ 삶의 지혜를 배운다.


 





interview :: 고정은(한지완 어린이 부모)


큰 아이부터 둘째까지 사과나무어린이집을 선택한 계기는 ‘신뢰’이다. 영어특성화 수업이나, 숲체험, 견학프로그램 등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을 돌보는 교사들에 대해 믿음이 갔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있어 학부모들끼리도 단합이 잘 되고 있다. 

최근 어린이집 안전문제 등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면서 오히려 더 안도감이 들었다. 슬리핑차일드 같은 장치는 이미 오래전부터 설치되어 있었으며, 기사님도 무척 친절하시기 때문이다. 특히 교사들의 근속연수가 오래돼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펴 주시는 마음이 진심으로 와 닿아 감사하다 .








에디터 | EK(주)_월간유아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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