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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탐방] 한국영상대학교부설유치원

2021.09.01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만족하는

한국영상대학교부설유치원




입구부터 마치 으리으리한 대저택을 들어가는 기분. 넓은 잔디밭과 100년은 족히 넘은 듯한 느티나무가 유치원의 첫 인상을 강하게 남깁니다. 이내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 나와 잔디밭에서 뛰놀고, 소나무 위에 오르며, 작은 개울에서 이것저것 잡아 자랑하기 바쁩니다. 하루도 지루할 틈 없는 한국영상대학교부설유치원의 아이들은 어떤 놀이가 가장 즐거울까요?






Interview :: 이만수 원장

모두가 꿈꾸는 유치원은 단순합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가 있고, 유치원에서 진행하는 활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고마워하는 학부모가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즐거운 놀이가 많고, 행복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이 있어야 하지요. 한국영상대학교부설유치원은 이 모든 것이 탄탄하게 갖춰진 유치원입니다. ‘놀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요즘, 자연스럽게 ‘놀 거리’가 풍부한 이곳은 어쩌면 아이들에게 천국 같은 곳일지도 모릅니다. 완벽한 자연환경 속에서 경험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만 3세 적응을 통한 놀이&교육

만 3세에게 ‘적응’은 하나의 놀이이자 교육입니다. 잘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유치원 생활의 전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만수 원장은 이를 돕고자 기본생활습관, 식습관, 교우관계 전반에 대해 부모와 수시로 상담하고 소통합니다. 1학기가 지난 지금, 부모와의 신뢰관계는 매우 두터워졌습니다.

유치원 마당 한쪽에는 고추, 상추 등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모두 다섯 살 아이들의 작품이지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던 아이들이었지만, 함께 밭을 가꾸며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원에도 잘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만 4세 자연과 함께 자라요

입구부터 현관까지 펼쳐진 잔디 카펫과 한쪽에 자리 잡은 건강 텃밭, 그리고 다양한 동·식물이 아름답게 어울리는 자연학습장. 거기에 잔디밭을 가로지르는 미니 개울과 정문 앞에 자리 잡은 시냇물까지.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요? 개구리와 도롱뇽을 거침없이 손으로 잡는 아이들에게 더 이상의 교육은 필요 없는 듯합니다.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자연스럽게 오감이 발달하고, 인성도 바르게 자랍니다.





만 5세 호기심 해결, 프로젝트 접근법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는 시시때때로 변합니다. 그런 면에서 프로젝트 접근법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이자 놀이지요. 궁금한 것이 생기면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계획하고 실행하면서 문제해결력과 통찰력을 기릅니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은 주변 친구와 협력하거나 부모님과 함께 알아보고 친구들에게 소개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유아들은 평소 알고 있던 것 보다 더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지요. 모든 것들이 유아 주도로 진행되는 놀이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 있고 보람됩니다.







에디터 | 월간유아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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