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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어린이집 보조교사 1000명 증원…안전에 최선"

2021.01.14



지난해 어린이집에서 6세 아이가 야외 놀이를 하다 친구와 부딪혀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쳤고, 이 때문에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아이의 부모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어린이집에서 만 4~5세 아동의 경우 보육교사 한 명이 20명의 원아를 돌보고 있다며, "부모와 보육교사,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아이들 모두를 위해 연령별 담임보육교사를 증원하는 법령개정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청원을 올렸다. 이 청원은 한 달간 20만6063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쳐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어린이집 교사 증원' 국민 청원에 대해 "현재 어린이집에 3만7000명의 보조교사가 배치돼 있으며, 올해는 1,000명을 늘리고 야외 놀이와 현장 학습에 우선 배치해 어린이 안전에 힘쓰겠다"고 답변했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이날 국민청원 답변자로 나서 "정부는 연장보육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보조교사를 지원하여 담임교사의 보육준비·휴게 시간 확대와 안전한 보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해 왔다"고 설명하며, 위와 같이 밝혔다. 이어 "담임교사의 보육업무가 집중되는 시간과 야외놀이·현장학습 시에도 보조교사를 우선 배치하도록 하여 야외활동 시 아동을 돌보는 교사 수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보조교사 지원 확충, 보육교직원 안전의식 제고와 더불어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의 적정 수준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며 "소중한 아이를 떠나 보낸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에디터 | 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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