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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세계 환경의 날을 함께해요

2021.05.06

점점 빨라지는 봄, 때 아닌 열대야, 태풍, 폭우, 홍수 등 이상기후 현상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지구가 보내는 간곡한 신호는 아닐까요? 당장 직접적인 피해를 겪지 않는다고 간과해서는 안 되겠지요. 다가오는 6월 5일은 전 세계가 함께 하는 ‘환경의 날’입니다. 이번 환경의 날에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과 에너지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환경보호에 동참해보세요.



우리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 결코 먼 훗날의 이야기도, 다른 나라의 일도 아닌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문제입니다. 온실가스가 증가하면서 지구 표면의 온도가 상승하고, 이 때문에 북극해 얼음이 녹아 최근 30여 년 동안 얼음층 두께가 65% 수준까지 줄었다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북극에 살고 있는 동식물의 생활 환경도 바뀌고 있으며, 우리나라 해안가에는 예전에 볼 수 없던 열대 물고기까지 나타난다고 합니다.

온실가스는 석탄, 석유, 가스 등 화학연료의 사용과 쓰레기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지구를 보호하고, 전 세계가 함께 힘을 모아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이산화탄소)를 줄이도록 노력해야겠지요.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WED)세계적으로 환경보전 캠페인을 장려하기 위하여 정해진 날입니다. 1972년 6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인간환경회의에서 채택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78년 10월 ‘자연보호헌장’ 선포를 계기로 자연보호운동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년 사이 100여국 이상의 이해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세계 공공의 플랫폼으로 성장하였으며, 이날은 개개인의 환경 사랑 실천이 모여 지구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에 ‘사람들의 날’로 통하기도 합니다.

출처_세계환경의날 홈페이지 www.unep.or.kr










아이들은 늘 새로운 장난감,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놀잇감을 찾기 마련입니다. 쓰던 것은 버려두고 매번 새로 산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 또한 환경을 해하는 일이 되겠지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활용품을 가지고 직접 장난감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원하는 모양과 색깔로 창의적인 장난감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완성된 작품으로 ‘재활용품 장난감 전시회’를 열고, 자신이 만든 장난감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












시장에 갈 때, 친구들과 놀이터에 갈 때 간단한 간식 가방으로 에코백만한 게 없지요? 아이들과 함께 에코백 디자이너가 되어보세요. 원하는 그림을 자유롭게 그리고, 예쁘게 색칠하여 꾸밉니다. 원에서 산책가방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물병이나 텀블러도 정성스럽게 꾸미고 포장해 가정에 선물로 보내보세요. 아이들 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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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가스 등 화학연료 발생을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바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그리고 ‘가까운 곳은 걸어 다니기’ 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걷기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보세요. 먼저 구호를 정하고 조끼에 그림을 그립니다. 완성된 조끼를 입고 걸어 다니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려보세요.









바구니를 하나씩 들고 원 주변으로, 우리 동네로,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산책길로 나가보세요. 생각보다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를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길에 함부로 버리지 않기로 약속해보세요. 또한, 일회용품 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는 곳에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포스터를 붙여서 사람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버릴 때 분리배출을 잘 하는 것도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일상에서 버리는 쓰레기 종류와 분리배출이 가능한 쓰레기에 대해 알아보세요. 플라스틱, 종이, 캔 등을 분리해보고, 그림을 그리거나 게임 활동을 통해 실천해봅니다. 분리배출을 권장하는 플랜카드를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보아도 좋겠지요?













아이들이 게임 말이 되어 참여하는 보드게임입니다. 교실 가운데 보드게임 발판을 만들어 주세요. 주사위를 굴린 후 나온 숫자만큼 아이들이 직접 이동합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내용에 도착하면 슈퍼카드를 받을 수 있고, 반대로 환경을 오염시키는 내용에서는 슈퍼카드를 반납해야합니다. 도착점까지 이동하여 더 많은 슈퍼카드를 받은 팀이 이기는 게임이지요. 내용은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장바구니를 이용해요’ ‘작아진 옷과 장난감은 동생에게 물려주어요’ ‘음료수를 마시고 난 뒤 빈 병을 길에 버렸어요’ 등 다양하게 준비해보세요. 퀴즈 코너를 만들어 즉석에서 지구를 살리는 O/X 게임을 진행해도 재밌습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선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지구는 투명한 반구에 파란색, 연두색, 흰색 물감을 짠 뒤 이리저리 굴려보세요. 자연스럽게 색이 혼합되며 멋진 지구가 완성됩니다. 선서의 의미로 아이들의 손도장을 붙이고, 일상에서 지구를 위해 어떤 일을 실천할 것인지 다짐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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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월간유아 장지혜 기자

자료제공 | 스페셜에디터 김다정,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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