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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놀이] 수리수리 마수리 과일 나와라 얍!

2021.07.02




생후 6~7개월이 되면 ‘푸드 네오포비아’가 생기기 시작하며, 만 2~5세까지 극대화됩니다. 따라서 원에서는 주 2회 이상 여러 종류의 과일을 제공하여 영아들이 다양한 과일에 친숙해지고 영양분도 골고루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야합니다. 간혹 과일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특정 과일을 거부하는 영아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간접적으로 과일을 접할 수 있도록 이달의 영아놀이를 함께해보세요.





(클릭 시 놀이 영상으로 이동)



















수조나 양동이에 물을 채우고 깨끗하게 씻은 과일을 담가주세요. 물에 뜨는 과일과 가라앉는 과일에 대해 관찰한 뒤, 뜰채를 사용해 찰랑이는 물속에서 과일을 건져봅니다. 시원한 물놀이와 더불어 과일의 형태와 색깔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만 2세의 경우 교사가 ‘포도 5알’ ‘포도 2알과 참외 1개’ 등 지시어를 주고, 영아들이 숫자에 맞춰 낚시하는 등 수놀이로 확장해도 좋습니다.





연령별 놀이

0세 물에 손 담그고 과일 만져보기

1세 과일 탐색하기, 과일 만져보기, 뜰채로 과일 건져내기

2세 과일 탐색하기, 과일 만져보기, 뜰채로 과일 건져내기,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의 차이 느끼기











수많은 과일 이름과 특징을 알아보는 시간! 과일을 반으로 잘라 단면을 관찰하고, 겉과 속을 비교해봅니다. 초록색 수박을 쪼개니 빨간색이 나오고, 노란 참외를 가르니 흰색과 노란 씨앗이 나오지요. 겉과 속이 다른 여러 가지 과일을 보며 아이들은 호기심과 흥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반으로 자른 과일은 크기별로 놓아보거나, 단면의 색깔이 비슷한 것끼리 모아보는 등 다양하게 놀이해보세요.



연령별 놀이

1세 과일 단면 만져보기, 문질러보기

2세 과일 단면 만져보기, 특징 말하기, 크기별로 놓아보기











반으로 자른 과일 활용법! 바로 도장찍기 놀이입니다. 단순하지만 영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지요. 과일에 물감을 바른 뒤 하얀 도화지 위에 찍어봅니다. 자동차 바퀴가 되기도 하고, 선생님과 친구 얼굴이 되기도 하지요. 영아들이 자유롭게 도장찍기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깔의 물감과 과일을 준비해주세요.

 


연령별 놀이

0세 선생님 도움 받아 도장찍기

1세 과일 도장 찍어보기

2세 과일 도장 찍어보기, 자동차 바퀴 표현하기,도장에 눈, 코, 입 그려 엄마, 아빠 얼굴 꾸미기 등









Tip 교실 상황과 영아 개월 수에 맞게 다양한 놀이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영아들이 처음 접하는 과일, 낯설어서 거부감을 갖는 과일이 있다면 맛있는 샐러드로 만들어보세요. 안전 칼을 이용해 직접 과일을 자르고 소스와 버무려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요리과정을 통해 낯선 과일과 익숙해지고, 스스로 만든 음식을 먹어보며 자연스럽게 거부감이 줄어들지요. 실제로 참외를 싫어하던 아이가 특유의 시원한 향과 달콤함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연령별 놀이

1세 썰어놓은 과일에 요구르트 넣고 버무리기, 먹어보기

2세 안전 칼로 과일을 썰고 요구르트와 버무리기, 먹어보기













과일꼬치 만들기


샐러드 소스와 버무리기 전, 조각낸 과일로 과일꼬치를 만들어보세요. 꼬치 만들기는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를 뿐 아니라, 꼬지에 과일을 하나씩 꽂으며 과일 색깔 이름을 말해보거나 패턴놀이로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다 만든 과일꼬치는 함께 나누어 먹거나 형님 반 언니, 오빠들에게 선물로 주어도 좋겠지요?







자료제공 | 은하수어린이집 김문정 선생님(첫놀이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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