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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탐방] 광명 아이앤빅스맘어린이집

2021.12.01
아이와 세상의 연결고리
아이앤빅스맘어린이집

아이는 어린이집에서 처음으로 낯선 어른을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또래와 상호작용하는 등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더 큰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단단한 기반이 되어주어야 하지요. 이달에는 아이와 세상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도록 돕는 아이앤빅스맘어린이집을 소개합니다.












Interview :: 박미정 원장
아이앤빅스맘어린이집은 ‘I and(아이 그리고)’라는 뜻으로, 아이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연결고리’를 표상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앤(아이 그리고)’이라는 단어 뒤에는 세상의 수많은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지요. 원명처럼 저를 비롯한 아이앤 모든 교사는 아이들이 어린이집을 통해 더 넓고 아름다운 세상을 마주할 수 있도록 옆에서 행복한 벗이 되어 돕고자 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어린이집,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함께 협력하겠습니다.





박미정 원장은 원 운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원장과 교사, 교사와 교사 간의 평등하고 민주적인 관계를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올바른 신념과 교육철학을 세우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자 노력하지요. 크고 작은 원 행사도 먼저 나서 계획하고 준비합니다. 교사들이 행사에 대한 부담보다 보육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아이앤빅스맘 교사들은 행사가 끝난 뒤 서면 평가를 통해 적절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다음 놀이에 적극 반영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게 되지요. 또한 박 원장만의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교사들의 자존감과 역량을 키워갑니다.







아이앤빅스맘어린이집은 빅스맘의 ‘인성바름’ 동화를 적극 활용하여 영아들의 예술 감각은 물론, 동화 속 교훈을 토대로 일상생활에서의 바른 인성과 덕목을 지도합니다. 영아들은 동화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지요. 또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생활습관도 자연스럽게 터득합니다.







가정과 연계한 동화릴레이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부득이하게 참여가 어려운 경우 가정에서 책 읽는 모습을 촬영해 보내지요.


이후 원에서는 독후활동으로 도서관과 우체국, 소방서를 방문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결해 다양한 경험을 합니다. 가정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지요.







Interview



임은자(아름다운반 선생님)

빅스맘어린이집은 매월 색다른 주제의 페스티벌 데이를 진행합니다. 만 0~2세 영아들은 모두 각자의 눈높이에서 페스티벌 놀이에 참여하지요. 즐거워하는 영아들을 보며 부모님도 만족할 뿐 아니라 활동을 준비한 교사들 역시 자존감이 향상되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이외에도 빅스맘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놀이철학’은 영아들의 오감발달, 그 이상의 잠재력을 향상시켜줍니다. 영아보육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빅스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더 즐겁고 알찬 보육을 할 수 있어 교사로서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김은규(푸른하늘반 전예원 학부모)

아이앤빅스맘어린이집은 엄마만큼 세심하게 돌봐주시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원장선생님이 계십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러 제약이 많음에도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해주시고, 맞벌이 등 참여가 어려운 부모들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원에서의 다양한 놀이와 경험으로 자존감이 쑥쑥 자라는 예원이를 보며,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부모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항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언제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더욱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재현(아름다운반 김지율 학부모)

소중한 우리 아이의 첫 사회생활을 아이앤빅스맘에서 시작할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9개월 어린 딸을 보내면서 걱정이 한 가득이었는데, 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선생님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요즘 감동의 나날이 계속되고 있어요. 매일 아침 선생님 품에 안겨 등원하는 지율이를 볼 때마다 ‘참 안정적이고 좋은 원이구나’ 느낀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원장님의 열린교육 마인드와 선생님들이 매달 열정으로 준비해주시는 다채로운 액티비티 활동입니다. 만 0세여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지율이도 원에 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하루 반나절 이상을 보내는 어린이집, 지율이에게 따듯하고 안정적인 장소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으로 모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선생님, 원장님께도 존경을 표합니다.








에디터 | 월간유아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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